제목李承晩 대통령, 존스톤 뉴욕타임스 특파원의 귀국에 즈음해 공로 찬양  
연월일1949년 10월 16일  
출전동아일보 1949년 10월 18일  
李承晩 대통령, 존스톤 뉴욕타임스 특파원의 귀국에 즈음해 공로 찬양
뉴욕타임즈 서울주재 특파원 존스톤씨는 오는 24일 본국으로 귀환하기로 되었다. 씨는 해방직후 한국에 파견되어 그 동안 만 4년 간 한국사정을 널리 세계에 소개하는 등 다대한 활동을 하였던 것이다.
존스톤씨의 귀국에 대하여 李대통령은 16일 환국 4주년 기념식 석상에서 다음과 같이 소감을 말하였다.
“해외기자 중에는 공산주의 선전을 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존스톤씨만은 우리의 일을 돕고 똑바른 소식을 전하여 주어서 외국에 알려진 한국의 좋은 소개는 전부 그의 힘이다. 따라서 존스톤씨가 이번에 귀국하게 되는데 이 자리에서 말씀할 것은 뉴욕타임즈 특파원인 존스톤씨에게 정보를 주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내가 환국하던 당시 그 분도 다시오겠다고 그러고 우리도 다시 오기를 바라는 바이다.”

동아일보 1949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