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4) 상해임정과 대한국민의회의 통합교섭 문건  

4) 상해임정과 대한국민의회의 통합교섭 문건

(1) 6의원의 의안 제출과 俄領에 在한 國民議會에 대한 결의

 五月 十三일에 議員 張柄俊 · 孫斗煥 · 韓偉健 · 張道政 · 林鳳來 · 洪濤 六人의 連署로 議案을 提出하니 左와 如하더라.

一. 議會統一에 關한 件이니 一國에 國會가 兩立치 못할 것이라 至急히 統一의 必要를 韓偉健이 提議하고

二. 上海에 設立된 議政院은 政府에 密接한 關係가 有하며 此를 分立키 難한 則 他地에 設立된 議會를 速히 本 議政院에 統一케 하자는 孫斗煥의 提議가 有한 後에 俄領에 成立된 國民議會에 對하여 政府로 하여금 三日 以內로 派員調査한 後에 其 事件을 本院에 提出케 하여 解決하기로 可決되니라.

(2) 아령사건에 대한 결의

 六月 七日에 臨時政府로부터 俄領事件에 關하여 下와 如한 議案을 提出하니라.

 公函

 俄領所在 國民議會에 對한 案件은

 貴 議會에 決議하온바 本 政府에서는 當然이 遵依이오나 國民議會에 派委된 元世勳과 屢次 會商이옵고 且 事實上 完決한 定案이 無하오면 該案件이 時時로 事務澁滯와 統一의 迷難을 成함으로 반다시 民意의 代表인 貴 議會에서 如何한 決定이 無하오면 不可라는 理由로 俄領으로 專員을 派送하되 別紙와 如한 範圍 內에서 全權을 給與할 必要가 有하다 認하고 別紙와 如한 案件을 提出하오니 査照하신 後 臨時議會를 召集 決定하심을 敬要

 民國 元年 六月 十七日

 國務總理 李承晩

 臨時議政院議長 孫貞道 閣下

 提議案(別紙)

一. 臨時政府의 位置는 上海에 置함

 但 臨時政府의 意思 及 上海留民의 輿論에 從하여 何時라도 位置를 變更함을 得하되 議會는 何處에 在하던지 且를 干涉함을 不得함.

一. 臨時議政院과 俄領國民議會를 合하여

 議員을 組織하되 俄領에서 議會의 位置를 俄領에 置하기로 絶對主張하는 時는 此를 許함

 (但 議員組織에는 俄領에서는 六人 以內의 議員).

 但 臨時政府에서 提出한 議案의 討議方法은 俄領에서 具體的 成案을 提出할 일 理由 俄領國民議會와 議政院과 合倂커나 或은 議院을 更히 組織하되 國民議會는 絶對로 國會의 形性을 保持라는 該要求의 答案과 政府와 議政院이 遠隔하면 處理의 敏活을 要하는 者임.

一. 議院은 單純한 議事機關만 될 일

 理由 俄領國民議會는 三種 性質을 具持하다는 理由임.

 七月 十四日에 俄領事件에 對하여 內務委員長 崔昌植은 委員會에서 決定함과 如히 該案件은 臨時政府에 返還하며 內政統一에 努力하라고 勸告할 事로 定함을 報告함에 金甫淵의 動議와 李起龍의 再請이 有한 後에 右 意見과 如히 採用하기로 可決되니라.

▪ 국회도서관 편, 『대한민국임시정부의정원문서』, 49~50, 53~5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