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震光』 제6호(1934년 9월호)  

『震光』 제6호(1934년 9월호)

一. 海外運動의 特殊任務(1頁)          三. 土耳其共和國國民黨 略史(7頁)

二. 民族問題의 硏究(前號續)(3頁)        四. 朝鮮革命黨在東北工作(13頁)

▪ 海外運動의 特殊任務

 海外運動의 特殊任務란 ‘海外’라는 地帶의 特殊性에 基因한 諸種의 任務를 意味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敵의 直接壓迫下에 있는 海內에서는 進行하기 不可能한 有效한 革命工作의 實踐이 그것이다. 今日 우리의 海外運動은 種種의 多端한 因果關係下에서 實로 一般革命群衆의 懇切한 期待에 應할만한 革命力量을 가지지 못하얏음은 事實이다. 그러나 우리의 全體運動의 重大한 要求인 前衛隊的 · 決死隊的 運動의 特殊任務는 우리의 海外運動이 負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는 實로 海外運動의 歷史的 權利와 義務인 同時에 目前 情勢에 있어서 더욱 緊切히 賦與되는 任務인 것이다.

 國內關係에 있어서 비록 國內運動을 具體的으로 指導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現階段의 國內運動을 急激히 促進시킬만한 强大한 影響을 던저주어야 할 것이며, 國際關係에 있어서 비록 國際的 反日勢力을 當場에 出陣시키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그것과의 緊密한 連結은 成就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니, 이는 海外運動의 主觀的 希望에 依하야 實現될 것이 아니오 海外運動의 特殊任務의 勇敢한 實踐에 依하야 進展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海外運動의 特殊任務를 個別的으로 말하면 强力的 軍事運動, 犧牲的 直接運動, 偵察工作, 宣傳工作, 內外反日戰線의 擴大工作, 以上 모든 部門運動의 全體的 · 統制的 發展을 爲한 組織工作 等等일 것이다. 그러나 以上 모든 工作의 進行을 爲하야 우리의 現下 實情에서 가장 重要한 前行工作은 力量團結과 및 그 統制的 進行을 爲한 組織問題, 모든 工作의 效果的 實踐을 爲한 技倆問題, 運動力量의 擴大的 發展을 爲한 國際的 反日勢力과 連結問題 等이니 이제 이 3大問題를 急速히 解決하여야 할 必要를 簡單히 말하면,

 1. 組織問題에 對하야

 組織은 모든 部分的 運動能力의 强大한 完整的 表現을 爲한 根本的 行動이다. 그럼으로 全體的 組織과 分離된 個個人의 部分能力과 個個集團의 部分能力은 그 表現이 完整的이 되지 못할 뿐 아니라 그 部分能力의 繼續도 甚히 어려운 것이다. 다시 말하면 10個 部分運動의 總體的 運動이 1個의 整個的 革命運動이라 하면, 9個의 部分運動과 有機的 連結關係를 가지지 못한 1個의 部分運動이 設使 一時에 强大히 表現된다 하더라도 그것은 9個의 部分運動의 一端的 表現이 아닐 뿐 아니라, 그 一個의 部分運動의 能力이 繼續되기도 어렵다는 것이다. 比喩하야 말하면, 아무리 良好한 車輪이라도 車身과 分離된 그것은 境遇에 依하야 車輪自體만이 조곰 運轉될 수 있으되 그것이 巨大한 物質을 실은 整個的 車의 運轉은 아니며, 同時에 그것이 長久하게 運轉될 수도 없다는 것과 同一한 것이다.

 過去와 現在의 海外運動이 有力하게 進展되지 못하고 또 그 모든 運動의 길이 順坦하지 못한 重大한 理由가 決斷코 個個의 部分的 能力의 不足에 있는 것이 아니오, 그것을 整個的으로 組織하지 못함으로 因하야 力量은 分散되고, 이 部分的 能力과 저 部分的 能力이 互相 對立되는 모든 不合理한 關係에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 組織問題의 積極的 意義는 運動의 全體的 發展을 有力하게 함에 있고, 그 消極的 意義는 過去 運動의 모든 矛盾과 惡弊를 救濟함에 있는 것이니, 우리는 最大의 英斷과 努力과 및 그 適當한 方針으로써 이 組織問題의 急速한 解決을 促進하여야 할 것이다.

 2. 技術問題에 對하야

 우리 運動進展을 爲한 모든 技術의 必要는 더 말할 것도 없는 것이다. 現代 모든 運動의 勝敗는 誠意如何나 勢力如何에 보담 技術의 有無와 技術의 精不精에 있다는 것은 누구나 認識할 수 있는 事實이다. 우리 運動의 過去와 現在는 實로 이 技術의 窮乏으로 因하야 많은 計劃과 努力이 相當한 效果를 내이지 못한 事實이 적지 않을 것이다.

 모든 運動者가 各各 自己가 責任진 部門運動에 適當한 技術을 가지지 못하엿다 하면 다만 計劃과 努力만으로 그 組織을 運轉하며 그 運動을 進行하기 어려울 것은 明白한 事實이다. 그럼으로 組織이 運動의 重要한 動力이라 하면 技術은 組織의 重要한 動力이 될 것이다. 今後 海外運動의 特殊任務를 效果的으로 實行하기 爲하야, 組織問題의 解決과 및 그것의 有力한 進展을 爲하야, 우리는 老少를 勿論하고 各各 自己의 當面工作을 進行하는 過程 中에서 自己의 希望과 資格에 適當한 一種 技術을 獲得하도록 努力하자.

 3. 國際的 反日勢力과 連結問題

 우리 運動의 目標인 打倒日本은 國際帝國主義의 一團勢力의 打倒를 意味하는 것인것 만큼 우리 運動과 國際的 모든 反日勢力과의 關係는 本質上으로 매우 密切한 것이다. 그럼으로 海內에 比하야 多少間의 運動自由를 가진 海外運動은, 日本과 根本的 或은 一時的의 對立關係를 가진 國際的 反日勢力과 緊密한 連結關係를 結成하야, 海外運動의 特殊任務를 有力하게 進展하는 同時에 그것이 全體運動과의 國際關係로 轉變되도록 하는 政治的 媒介工作을 하여야 할 것이다. 이는 우리 運動의 力量을 擴充하는 唯一한 方針이니, 우리는 恒常 最低限度의 當面工作을 通하야 最大限度의 自動的 計劃과 方針으로써 國際的 反日勢力과의 連結 및 그 擴大를 促進하여야 할 것이다.

 海外運動의 特殊任務를 實踐키 爲한 以上 3大問題는 互相 不可離할 連帶關係가 있는 것임으로 그 問題를 個別的, 分離的으로 解決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海外運動의 目前 情形은 以上 問題의 解決을 爲한 現實的, 政治的 背景이 現存한 自團體 或은 團體聯合의 組織이 될 것이다. 그러나 어떤 背景下에서 始作하던지 各項工作 그것을 海外全體運動의 完整的 發展을 目的한 一個의 過程的 工作으로 認識하야 그것의 總解決을 爲한 內面的 連絡만 誠實하면 그만일 것이다.

▪ 民族問題의 硏究(前號續)

 6. 民族과 國家의 關係

 民族과 國家는 그 本質에 있어서 嚴格히 分別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 兩者의 發展過程과 및 그 興亡盛衰의 互相連帶的 關係는 甚히 密切한 것이다. 民族에 對한 具體的 認識은 民族과 對立的 關係를 가진 또는 民族과 連帶的 關係를 가진 그것들과의 根本的, 過程的의 相互關係의 認識을 必要로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本篇에서 民族과 國家의 關係를 論하는 目的도 民族에 對한 認識을 補助하고저함에 있는 것이다. 그런데 民族과 國家의 關係를 理解하려면 먼저 兩者의 獨自的 性質을 論定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民族에 對한 獨自的 性質은 從前 本誌에서 繼續하야 略述한 바와 같음으로 이에 다시 再論하지 안코, 이 項目에 있어서는 다만 國家의 獨自的 性質만을 略述하야 兩者의 關係를 簡單히 指摘하야 보랴는 것이다.

  (1) 國家의 性質

 國家의 性質을 論함에 있어서 或者는 말하되 “國家란 道義的 觀念의 現實性”이라 하엿고, 或者는 말하되 “國家란 各 個人의 自由로운 希望과 約束에 依하야 結合된 人類의 組織體”라 하엿고, 或者는 말하되 “國家란 一階級이 他階級을 統治하기 爲한 階級的 組織”이라 하엿다. 國家의 性質을 明白히 論定하랴면 國家發生의 原因과 및 그 變遷過程을 過去의 歷史的 事實 中에서 究明하여야 할 것이다. 먼저 國家發生의 原因을 歷史的 事實 中에서 삺혀보면, 過去의 氏族 · 種族 · 民族 等의 社會에서 經濟的 侵奪과 政治的 壓迫을 目的한 征服行動 或은 그 征服을 抵抗하기 爲한 行動의 統一과 指導의 必要가 國家發生의 外部的 原因이 될 것이오, 氏族 · 種族 · 民族 等의 社會에서 階級鬪爭의 離心力과 共公利益의 向心力을 調和統制하기 爲한 權力的 · 統治的 組織의 必要가 國家發生의 內部的 原因이 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內外의 兩大原因下에서 發生된 國家는 그 發展過程에 있어서 經濟的 生産力의 發展과 및 그 分配上 差別의 累積的 法則에 依한 階級分化와 階級鬪爭의 內部的 發展過程이, 自社會의 共公利益의 保護와 發展에 依하야 完整化하랴는 國家의 發展過程을 抑壓하엿다. 다시 말하면 每 階級社會의 優秀한 一群은 비록 自體가 어떤 一定한 階級에 屬하엿지만 國家를 組織할 때에 그들은 自階級의 利益을 爲한 것이 아니오 各 階級의 共公한 利益을 爲한 것이엿다.

 그러나 國家가 發展됨에 따라 內部의 階級反撥이 激甚하여지는 때에는 各 階級의 共通한 共公利益의 社會的 根據가 없음으로 自然히 一階級(自階級)의 利益을 中心한, 卽 共公利益이란 一個 標榜에 不過한 權力의 執行者가 되고 만다는 것이다. 그래서 國家란 身分上 · 財産上의 階級的 組織, 階級的 權力으로 變化된 것이다. 그러나 各種 形態의 國家가 各各 自社會의 共公利益과 何等의 干涉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特히 對外的 關係에 있어서는 自社會의 共公利益과 密切한 關係가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 國家的으로 獲得한 共公利益이 恒常 階級的 · 差別的으로 分配된다는 것만이 前述한 國家의 階級性을 指摘하는 것이다.

 每階級의 國家는 各各 其 社會의 優秀한 階級的 基礎 우에 建立되는 것임으로, 設或 國家의 統治者가 全 社會의 共公利益을 爲하랴는 그 主觀的 努力이 아무리 到底하다 하더라도, 畢竟은 그 努力의 方向이 自體의 階級的 客觀情勢에 誘導되야 自階級의 特殊利益을 爲하게 되는 것이다. 過去 歷史上에 賢明한 君主나 至誠스러운 政治家가 全 社會의 共公利益을 爲하야 奮鬪한 記錄이 全然 없는 것은 아니다. 그 獲得된 共公利益의 分配는 依然히 階級的 · 差別的임을 免치 못한 것이다. 그러나 差別的으로 分配되는 利益이나마 그것이 被治者 階級生活에 多大한 補助가 되는 境遇에는 被治者階級이 그 國家의 統治制度를 支持하지만, 萬若 그러치 못한 境遇에는 적은 共公利益의 共同性이 많은 利害對立의 背馳性으로 因하야 그 國家機構는 根本的으로 動搖되고 그 國家政權은 階級的 移動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國家의 性質이 階級的 權力이오 階級的 組織이라 하야 民族生活이나 階級生活에 國家의 存在가 不必要하다는 것은 아니다. 各各 自己의 利益을 中心하는 人類의 反社會性이 消滅되기 前까지, 自己의 利益과 남의 利益이 一致되는 社會가 建設되기 前까지는 外部的으로는 他의 侵略을 抵禦하며, 民族的 · 國家的의 差別的 現像과 對立的 關係를 打破하며, 內部的으로는 階級鬪爭의 社會的 根據를 消滅하기 爲하야 權力的 · 統治的의 國家存在는 絶對로 必要한 것이다. 다만 問題되는 것은 國家組織의 基礎가 어떤 階級 우에 있느냐하는 것이니, 다시 말하면 全 社會의 共公利益을 代表할 수 있는 進步的 階級 우에 있느냐, 或은 그러치 못한 退步的 階級 우에 있느냐 하는 것이다.

 上述한 바에 依하야 國家의 獨自的 性質과 從前 本誌에 말한 民族의 獨自的 性質과의 差異는 自然히 判明된다. 이제 그것을 다시 槪括的으로 말하면 民族은 種種의 共同性에 依하야 結合統一된 人類의 集團이지만, 國家는 民族內外의 差別과 對立으로 因하야 組織된 階級的 權力이며, 民族은 各 階級을 包容한 文化的 存在이나 國家는 一階級이 他階級을 統治하기 爲한 統治的 存在이다.

  (2) 國家의 民族的 性質

 階級의 民族的 性質은 前號에 말한 바와 같음으로 階級的 基礎우에 建立된 國家도 自然히 民族的 性質을 가지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다시 말하면 民族에 基礎하지 않은 階級이 없고, 階級에 基礎하지 않은 國家가 없음으로, 國家의 基礎는 一定한 階級인 同時에 一定한 民族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 民族과 國家는 互相不可離한 連帶的 性質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제 國家의 民族的 性質로부터 簡單히 指摘하면,

A. 모든 國家의 特殊性은 모든 民族의 特殊性과 伴侶되며, 모든 國家의 發展 程度는 모든 民族의 發展程度와 竝行한다. 地理 · 文化 · 歷史 等의 條件이 懸殊한 各 民族이 同一한 國家制度와 統治方針을 세울 수 없는 것이며, 落後된 民族의 國家形態와 進步된 民族의 그것이 同一할 수 없는 것이다.

B. 國家의 興亡은 對外의 戰爭의 勝敗이나 對內의 階級分化의 如何보담 民族性의 優劣(勿論 民族性이란 固定的은 아니지만)과 및 其 民族에 適不適한 制度 如何에 主因이 잇는 것이다. 對外戰爭의 失敗로 因하야 오히려 再興한 國家나 階級政權의 移動에 依하야 더욱 强大하여진 國家는 過去 歷史的 事實에서 볼 수 잇지마는, 劣等 民族性을 가진 國家나 그 民族에 不適當한 制度를 取한 國家가 設或 對外戰爭의 慘敗나 階級政權의 移動이 없다 하야 요행히 强大하여진 事實은 없는 것이다.

  (3) 民族의 國家的 性質

A. 모든 民族은 一定한 形態의 國家組織을 所有함에 依하야 自民族의 發展을 成就하는 것이다. 外來勢力의 侵襲에 對한 抵抗, 階級鬪爭의 促進 或 抑壓 等等의 民族發展에 必要한 모든 運動의 秩序를 維持하며 그 모든 行動의 統制를 合理化 하랴면, 各各 自民族의 進步的 階級의 意圖에 適應한 權力的 · 統治的의 國家能力에 依하야 可能한 것이다. 그럼으로 國家를 가지지 못한 民族은 어떤 主義的의 民族生活이나 民族運動을 勿論하고 그것이 有力하게 進展하기 어려운 것이다.

B. 國家機關이 民族生活을 爲하야 生産的 機能을 發揮하지 못하고 民族社會의 氣管을 窒塞하게 할 때에는 그 民族 中의 進步階級이 國家機構의 變革과 權力執行者의 替代를 要求한다. 그럼으로 國家發生 以後에 모든 主義의 革命運動은 民族發展의 한 過程的 運動인 것이다.(待續)

▪ 土耳其共和國國民黨 略史

 土耳其는 東亞의 病夫로서 歐戰當中에 中歐同盟에 參加하야 餘地없이 慘敗하엿다가, 大衆의 自覺과 英偉한 中心人物의 適宜한 指導로 復興의 榮幸을 得한 國이라. 西曆1919년으로부터 1923年에 至토록 5年의 時日을 費하야 外로는 列國의 軍隊를 抗擊하야 國外로 驅逐하고, 內로는 昏庸한 皇室과 無能한 政府를 打倒함에 盡力하엿나니, 此의 盡力으로 復興의 功을 完히함은 全히 大衆의 自覺에 基因한 것이지마는, 萬難을 不畏하고 奮鬪하야서 大衆의 要望에 副케 하얏음은 現에 土耳其를 統治하는 共和國國民黨이고, 此黨의 總裁는 現任大統領 케말氏이다.

 此黨은 最初에는 ‘앤아돌루 及 루밀릐 權利擁護團’이라 하엿다가(歐亞土耳其權利擁護團의 意) 更히 國民黨이라 改하엿고, 最後에는 現用하는 共和國國民黨이라 改稱하엿는 바, 名稱의 變換은 土耳其 復興運動의 過程을 表証함에 足함으로 共和國國民黨의 黨史를 3期에 分하야 第1期를 ‘앤아돌루 及 루밀릐 權利擁護團時代’라 하고, 第2期를 ‘國民黨時代’라 하고, 第3期를 ‘共和國國民黨時代’라 하니 下에 期를 分하야 略述하노라.

 第1期:앤아돌루 及 루밀릐 權利擁護團時代. 舊土耳其帝國政府는 戰敗한 結果로 屈辱되는 和平條約을 締結한지라, 英 · 法 · 義 諸國의 軍隊는 該 條約을 執行하기 爲하야 土耳其의 各 地方을 占據하고, 希臘軍은 英國의 指示를 受하야 亞土耳其 西端에 在한 스머르나港을 占領함으로 因하야 土耳其 全國은 列國共管下에 在한 狀態로서 土耳其人의 忍키 不能한 致命傷을 與하엿다. 케말氏는 祖國이 滅亡의 途에서 呻吟함을 睹하고서 憤然히 起하야 生死를 度外에 置하고 祖國復興運動을 開始하는데, 앤아돌루 東北에 在한 에르쎄름이라는 城市에서 歐戰當時에 出戰하엿던 將官 數人으로 더부러 同志를 糾合하야 東方各州聯合會를 開하엿다. 케말氏는 此會의 議長으로 推擧되야 復興運動의 原則을 如下히 定하는 同時에 集合體를 ‘東앤아돌루權利擁護團’이란 名을 暫用하기로 하엿다.

 復興原則

1. 土耳其國의 領土되는 部分은 統一的 · 合一的으로 不可分의 團結性되는 것.

2. 國民은 一致의 心으로 力量을 集中하야 外國의 占據와 干涉을 排斥하야써 祖國을 擁護함이 最急務로 認하고, 國權의 完全回復과 國運의 進展을 爲하야 繼續 奮鬪할 것.

3. 中央政府가 祖國을 確保하는 任과 獨立主權을 擁護하는 責을 盡키 不能할 時는 臨時政府를 組織하야 目的을 貫徹할 것. 臨時政府의 委員은 國民會議로부터 選出할 것. 但 國民會議를 開하기 不能할 時는 代表委員으로부터 選出할 것.

 此會議가 終了한 後에 케말氏는 急히 앤아돌루 中央된 시바스市에 赴하야 大會를 開하야 遵行할 諸般規約을 議定하는 同時에 團體의 名稱을 앤아돌루 及 루밀릐 權利擁護團이라 確定하야 國中에 布示하엿다. 此時에 列國의 聯合軍은 依斯坦堡를 占領하고서 土耳其國의 內外政務를 管理하니, 土帝와 政府는 完全히 列國의 傀儡되야 殆히 亡國의 狀態이엿다. 케말氏는 事의 急함과 政府를 恃賴키 不可함을 深覺하고서 非常時 政府(當時 世人의 稱하던 ‘앙고라政府’)를 組織하야 國民의 心을 繫屬케 하고 卽히 歐洲列國에 對하야 新政府의 成立을 通告하엿다(1920年 4月 25日).

 新政府가 成立된지 3個月 後에 土帝는 聯合國에 對하야 亡國性을 含有한 所謂 ‘스벨條約’을 締結한지라(1920年 8月 10日), 新政府는 此에 憤激되야 急히 케말氏를 擧하야 總司令의 任을 授與하야 抗戰케한 바, 케말氏는 心力을 殫竭하야 一戰으로써 希臘軍을 스머르나港으로부터 擊退하고, 仍히 戰勝의 威로써 皇帝를 廢하니 士氣와 民氣가 共히 大振하야 莫敢誰何 勢를 呈하거날, 皇帝는 大勢가 已去함을 自覺하고 侍從臣僚 數人을 率하고 英艦에 乘入하야 英領 말타로 逃命하엿고(1922年 11月 17日) 列國聯合軍도 退却함에 至하엿다.

 第2期:國民黨時代. 케말氏는 一戰으로써 內로는 民賊된 皇室을 打倒하고, 外로는 國仇된 列國軍을 克服한 後에 建設의 第一步로 ‘앤아돌루 及 루밀릐 權利擁護團’된 革命團體를 政黨으로 改造하야 國民黨이라 命名하고, 黨의 主義를 闡明케 하며 黨의 意見을 明確케 하기 爲하야 黨의 政綱을 公布하엿는데, 該 政綱은 九項으로 成한 바 劈頭에 國家의 主權이 國民全體에 在함을 嚴明히 言하엿다.

 巡視를 完了한 後에는 聯合國에 對하야 平等의 ‘로카로條約’을 締結하야 完全한 自主獨立國으로 公認되야, 列國의 領事裁判權을 撤廢케 하야 目的의 大部分을 達하엿음으로, 卽히 國民大會를 召集하야 反對派를 肅淸하는 同時에 앙고라에 遷都하야 共和國宣言을 中外에 發表하고, 仍히 케말氏가 第一回의 正式大統領으로 選任되야 盛大한 禮式으로 國民의 萬歲聲 中에서 就任하야 一國의 元首로 黨의 主義에 基하야 國政을 施하니, 國家의 基礎가 漸次로 鞏固하는지라. 列國은 土耳其의 國步가 最速度로 進함을 驚歎하며 國民黨의 業績을 歎賞함에 至하얏다.

 케말氏는 正式大總統에 就任한 後, 國家의 積習된 病根을 徹底히 痛革키 爲하야 國民黨大會를 開하야 先히 敎主의 特權地位와 政敎混合의 諸制度를 一掃廢止하고, 他日의 再萌을 防止키 爲하야 敎主되얏던 애로듸親王과 舊帝室의 一族을 國外로 放逐하엿다.

 第3期:共和國國民黨時代. 敎主와 帝室을 淸算하야 內憂를 完全히 除去한 後에는 卽히 共和國憲法을 頒布하야 共和政體를 確立하고, 1924年 11月 23日에 國民黨總會를 開하야 國民黨을 共和國國民黨으로 改造하엿다. 共和國國民黨은 1927年 10月 15日로써 第一回 總會를 開하엿는데, 케말氏의 演說은 世界的의 新記錄으로 6時間 되엿으나 聽衆은 一人도 倦憊의 態가 無하고, 反히 此를 因하야 國民으로 하야금 케말氏의 人格을 深刻히 認識하야 恃賴의 念을 厚케 하엿다. 總會가 終了한지 1個月 後의 國民大會가 開會되야 總統을 選擧하였는 바 케말氏가 殆히 全國一致의 投票로 繼續 選擧되야 總統의 職에 仍任하엿다.

케말氏가 大總統으로 仍任된 後에 共和國國民黨은 共和國憲法 中의 ‘依蘭敎로써 國敎로 함’이라는 條文을 削除하야 信敎自由를 人民에게 一任하고, 國民學校를 開設하야 國民을 强制로 入校하야 文字를 學習케 하는 條文을 增設하엿다.

 1931年 5月에 總統의 任期가 滿了됨으로 國民大會를 召集하야 總統을 選擧하엿는데 케말氏가 또한 繼續 選擧되엿다. 케말氏가 3回이나 大總統으로 繼續 選任된 結果 共和國國民黨은 土耳其國의 統治權을 完全히 掌攬한지라, 此의 責任을 盡키 爲하야 黨總會를 召集하야 系統的의 綱領을 下와 如히 定하야써 黨의 主義를 益히 發揚光大함에 致力하고 國民의 要望에 副하기에 腐心하엿다.

  綱 領

第1, 祖國 · 國民 · 國의 憲法 · 普通權利

 (一) 祖國:祖國은 土耳其國民의 盤根錯節된 悠久的의 崇高한 歷史를 有한 土耳其의 國土를 指稱함. 祖國은 如何한 壓迫이나 條件이 有할지라도 分割함을 不得함.

 (二) 國民:同一한 言語 · 文化 · 理想으로 相互結合한 同一國民의 政治的 · 社會的의 集團을 國民이라 함.

 (三) 國의 憲法:土耳其國民은 統一된 現存의 國家形態를 維持함에 力을 盡함. 國民大會는 國民의 名義로 主權의 權利를 行使함. 大統領과 內閣은 國民大會로부터 産生함. 國家의 主權은 唯一한 絶對의 最高權으로 何等의 拘束을 受치 아니하고 無條件으로 國民에게 在함.

 (四) 普通權利:土耳其國民에 對하야 憲法이 賦與한 個人的, 社會的의 自由 · 平等 · 安全 及 其他 民權保障은 極히 尊嚴한 權利로써 本黨의 最大綱領됨.

第2, 共和主義 · 國民主義 · 民衆主義 · 國家主義 · 政敎分立主義 · 革新主義

 (一) 共和主義:本黨은 共和主義로써 國民主權과 國民이 支配하는 國體를 表示함에 最適當이라 主張하며, 土耳其의 國民的 精神과 民族的 精神에 最適合이라 認하야 永久 且 完全히 共和國體를 保持함.

 (二) 國民主義:土耳其國民은 人類의 大家族 中의 最光榮한 一員으로 一切의 人道主義를 愛護하야 國民的 名譽와 福利를 毁損치 아니하는 範圍 內에서 他國民에 對하야 敵意를 挾持하거나 表示치 아니함. 土耳其國民의 自主獨立的의 個體를 擁護하야 國民主義에 違反되는 思潮가 國內에 侵入이나 傳播됨을 嚴密히 防止함. 土耳其語를 用하고 土耳其文化에서 化育되고 土耳其의 理智를 握有한 者는 如何한 宗敎를 信仰하던지, 如何한 地에 住居하던지 不問하고 總히 土耳其國民됨.

 (三) 民衆主義:土耳其國民은 一切 平等으로 階級鬪爭을 絶對 不承認함.

 (四) 國家主義:國內의 平和와 正義를 確立하야써 國民의 一切自由를 完實히 保障함. 外로는 各國에 對하야 親善한 交誼를 結하고, 內로는 國防을 充實히 하야 國家의 獨立을 擁護하되 不得已한 時는 武力에 藉하야 國家의 獨立을 保衛함. 此外에 公共事業 · 敎育 · 保健 · 社會事業 · 經濟事業 等을 重視하야 完美케함.

 (五) 政敎分立主義:國家의 制度 · 法律 · 慣習 · 規則 等은 科學的으로 新時代文化에 適應케하고 良心의 發達은 宗敎觀念에 一任하기로함.

 (六) 革新主義:本黨은 國民의 重大한 犧牲의 代價로 革新主義를 完實히 成就키 爲하야 下開 原則을 遂行함.

  (甲) 經濟政策

  (乙) 財政政策

  (丙) 國民敎育

  (丁) 一般敎化策

  (戊) 社會生活 及 一般衛生

  (己) 對內外政策

  (庚) 司法政策

  (辛) 國防

  上의 綱領을 議決한 後에 또 ‘國民之家’라는 案을 議決하엿는데, 此案은 國家로써 國民의 家라하는 深遠한 意義를 有하야 大家族主義에 符合케한 것으로 國民全體가 協同하야 活路로 進코자함이니 重要工作은 如下함.

  (一) 言語 · 文學 · 歷史

  (二) 藝術(演畵 · 音樂 等)

  (三) 演出(演劇 · 活動寫眞 · 幻燈 等)

  (四) 共濟事業(施療所 · 保健事業 · 貧民救濟事業)

  (五) 競技

  (六) 公衆學校 · 講習會(外國語 · 失學者敎育 · 速記 · 簿記 · 農業學)

  (七) 圖書館 及 出版部

  (八) 村民部:村民으로 하야금 農工商과 牧畜의 知識을 向上케하며 革新事業을 理解케하야 文化의 惠澤을 均霑케하고 共同的의 祝賀會를 開케하는 等

  (九) 博物館 及 展覽會

 上記한 各項의 工作은 ‘國民之家管理委員會’로 하야금 各部를 組織하야 黨의 指導下에서 活動케 하엿다. ‘國民之家管理委員會’의 總部는 首都된 ‘앙고라’에 置하고 國內 各地에 分委員會를 佈置하야써 全國的으로 劃一遵行하야 忠實히 奉公함으로, 土耳其國家의 富力과 土耳其國民의 文化는 現에 日로 前進하는 途에 在하야 極好한 現象을 呈하얏고, 共和國國民黨은 國民으로부터 深厚한 恃賴를 受하얏고, 케말氏는 黨의 首領이 되는 同時에 國家의 元首로 國民의 謳歌의 的이되야 그 人格의 偉大함은 全球가 共仰하는 바 되얏다.

 今回에 國際聯盟이 土耳其國을 非常任理事로 選任하얏음은 土耳其國의 外交가 現代的으로 新銳할 뿐만 아니라, 土耳其國民의 一致한 後援과 共和國國民黨員의 黨國에 對한 忠實한 動作과 케말氏의 一貫한 至誠에 基因한 것이다. 一言으로 結하면 土耳其國民과 共和國國民黨과 케말氏가 一體되야 國運의 進展으로써 生命을 作하야써 勇敢히 前進하고 後退치 아니함에 由함이라 하겟다.

▪ 中國 9 · 18事變 後 朝鮮革命黨在東北工作經過狀況(軍事工作에 限함)(來稿)

 1. 朝鮮革命黨의 簡單한 沿革

 글이 本文으로 드러가기 前에 本黨의 簡單한 沿革을 讀者 여러분에게 紹介하려한다. 自1927年으로 至1929年까지 唯一黨 促成論이 海內 海外를 通하야 宏壯히 盛行하든 것은 아직도 여러분의 心頭에 記憶이 새로와 있을 것이다. 滿洲에 있는 各 團體도 ‘唯一黨促成’이란 題目 下에서 數年間의 時間과 精力을 費하여가며 凡數三次의 큰 모음을 거듭한 바 있엇다. 卽 新安村會議 · 樺盤會議 等이 그것이다. 그러나 各者의 意見 不統一로 오히려 分裂에 分裂을 加할 뿐, 何等 問題의 解決을 얻지 못하고 終乃 失敗에 歸하고 말게 되엿다.

 至大의 希望을 가지고 적지 않은 誠力을 다하든 本 긔관 一般同志들은 今次 失敗에 對하야 그만 落望의 一嘆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엇다. ‘그러면 이제로부터 어찌할테냐? 그래도 좀 더 기다려보아야 옳은가? 아니다. 現下 情勢가 唯一黨結成을 許諾치 않는 以上 遺憾이나마 滿洲 一部인 우리끼리라도 于先 어떠한 組織體를 鞏固히 結成하여 가지고 運動의 可及的 役割을 맡아 推進하는 것이 오히려 일을 爲하는 本意다’라가 一般同志의 意見의 統一點이엿섯다. 그래서 西曆 1929年 9月에 우리 一般同志들은 많은 感慨와 遺憾을 느껴가면서 本黨을 ‘日本帝國主義를 撲滅하고 朝鮮의 絶對獨立을 完成함’이란 綱領下에서 結成하얏나니, 卽 이것이 朝鮮革命黨이며 同時에 이 글이 本黨의 簡單한 沿革史가 되는 것이다.

 2. 本黨의 恐慌期

 1931年 가을 滿洲荒野에 떠러진 倭帝國主義의 一個 巨彈―卽 9 · 18事變―은 나희 세 살도 먹지 못한 어린 本黨에 對하야 一大恐慌을 주지 않을 수 없엇다. 놈들은 第1次로 東北의 中國勢力을 모라내고 第2次 整理期에 드러가 東北의 退殘軍 · 義勇軍을 肅淸하는 同時, 日本帝國主義 滿蒙政策 實現에 相當한 支碍를 주고 있는 在滿朝鮮人運動團體에 對하야 毒手를 걸지 않을 수 없엇다.

 本黨이 二十有年來로 東北에 據하야 적지 않은 勢力을 가지고 倭敵에게 政治的 · 經濟的 各 方面으로 많은 損害를 주엇으며, 더욱 滿蒙侵略에 强敵이 되야잇는 것은 世人이 共認하는 同時 놈들의 眼刺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엿다. 그래서 놈들은 1932年 1月 上旬을 비롯하야 本黨에 對한 積極行動을 開始하엿다. 同年 1月 19日 아침 本黨 中央所在地인 遼寧 興京縣城을 日僞軍警으로 包圍하고 襲擊한 結果, 本 中央에서는 多數의 同志들이 모히여 連日 會議 中이든 際에 不意之變을 當하게 되여 中央重要同志 6名이 被逮되엿으니 그의 姓名 及 職名을 쓰려면 아래와 같다.

  朝鮮革命黨 中央執行委員長 李浩彦, 一名 松江

  朝鮮革命軍 司令 金寬雄, 號 保安

  朝鮮革命軍 副司令 張世湧, 一名 元濟

  國民府 公安部 執行委員長 李鍾根, 號 東山

  朝鮮革命軍 司令部 副官長 朴致化

  朝鮮革命軍 司令部 衛隊隊長 李奎星, 號 島波

 上 6名의 同志들은 被逮되야 通化領事에로 넘어가서 取調를 받고 新義州에서 아직 服役 中이며, 其 中 朴致化 同志는 通化서 놈들의 惡刑에 못 이겨 그만 虐殺殉志되고 말엇다.

 그리고 同年 2月 上旬에 柳河縣 境內에 駐屯이든 朝鮮革命軍 第3中隊 副官 黃奎淸이란 놈이 該 中隊長 沈龍俊 同志가 出他한 機會를 타서 敵에게 投降하고 走狗가 되어, 通化 倭領事에 가서 走狗輩 及 日僞軍警을 몰고 上記 柳河駐屯地로 드러가서 自己가 親手로 經理하던 武器 一部 20餘柄을 들추어 倭敵에게 주엇으며, 또 該隊 小隊長 車用陸 駐屯當所를 襲擊하야 車隊長 以下 兵士同志 李秉學 · 崔鎭英 · 白○○ 等 6名이 被逮되엿는데, 上 車用陸 同志는 被捕當時 飛彈에 中擊되야 面部가 破裂重傷되엿는데, 上 同志는 本來 運動線에 十餘 星霜의 아름다운 歷史를 所有햇음으로 朝中人士가 欽佩하던 터이라. 놈들 없는 짬을 타서 自己 面部傷處에 鮮血이 흐르는 肉塊와 骨碎를 뜯어내어 白紙上에 ‘朝中民衆은 合作하야 抗日하자’는 等 數 十種의 血書를 서서 各 中國人士에게 돌려 주엇다. 本來 9 · 18事變에 刺戟을 받은 中國人士들의 腦海에는 비록 外族일망정 敵手에 끌리여가는 立場과 環境이 同一한 사람의 告別의 血書를 받은 그 刹那 사이의 感慨無量한 쎈쎄이슌을 禁할 수 없으리라는 것도 可想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上 走狗 黃奎淸은 興京縣에서 第3中隊 小隊長 高東雷 一行의 義彈에 銃殺되엿다.

 同年 同月 上旬, 興京 某 地方에 朝鮮革命軍 第2中隊가 駐屯한 것을 敵이 알고 不意에 包圍襲擊하야, 該 中隊長 田雲鶴은 軍隊와의 距離를 멀리 두고 單獨히 事務를 보다가 不幸히 잡히엿고, 該 小隊 隊長 崔允龜가 部隊를 領率하고 敵과 應戰하야 敵方에 數十名의 死傷을 내여주엇고, 그리고 놈들은 桓仁 · 通化 · 興京 · 輯安 · 寬甸 · 臨江 · 撫松 · 濛江 · 柳河 · 淸原 · 海龍 · 撫順 · 本溪 等 各地에서 大活動을 施하야 우리 同志 7~80名의 死傷을 내인 바 있엇다. 以上의 記事는 中國 東北 3千萬, 아니 中國 4萬萬 大衆의 뼈저린 9 · 18慘變을 비롯하야 그 一環的 關係를 가진 우리에게도 이와 같이 가슴 아픈 慘變을 가져다 준 것인 同時 本黨에 對한 一大恐慌期의 歷史 페지가 되지 않을 수 없다. (繼續)

4267年 9月 25日 震光社 發行

▪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震光 · 朝鮮民族戰線 · 朝鮮義勇隊』(韓國獨立運動史 資料叢書 第2輯), 1988, 129~14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