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濟의 朝貢(百濟의 久氐와 함께 千熊長彦이 歸國) ( 250년 05월(음) )

여름 5월 千熊長彦久氐 등이 백제로부터 이르렀다. 이 때 황태후가 기뻐하며 久氐에게 “바다 서쪽의 여러 韓을 이미 너희 나라에 주었는데 지금 무슨 일로 이리 자주 오느냐”고 물었다. 久氐 등이 “天朝의 큰 은택이 멀리 우리나라에까지 미쳤으므로 우리 왕이 기쁨에 넘쳐 그 마음을 가눌 수 없어서 돌아가는 사신 편에 지극한 정성을 바치는 것입니다. 비록 만세까지라도 어느 해인들 조공하지 않겠습니까”라고 아뢰었다. 황태후가 명령하여 “너의 말이 훌륭하구나. 이는 나의 생각이기도 하다”라 하고 多沙城001001 多沙城蟾津江 下口 부근의 오늘날의 河東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고 있다. 『三國史記』 권 34, 地理志에 河東郡을 본래 韓多沙郡이었다고 하였다.닫기을 더 주어 오고 가는 길의 驛으로 삼게 했다.

註 001
多沙城 : 蟾津江 下口 부근의 오늘날의 河東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고 있다. 『三國史記』 권 34, 地理志에 河東郡을 본래 韓多沙郡이었다고 하였다.
국가명
百濟
주제분류
정치>외교>사신>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