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濟에 千熊長彦을 파견함 ( 251년 (음) )

이 해 千熊長彦久氐 등에게 딸려 백제국에 보냈다. 큰 은혜를 내려 “나는 신의 징험한 바를 따라 처음으로 길을 열고 바다 서쪽을 평정하여 백제에게 주었다. 지금 다시 두텁게 우의를 맺고 길이 은총을 내리리라”고 하였다. 이 때 백제왕 父子는 함께 이마를 땅에 대고 “貴國의 큰 은혜는 하늘과 땅보다 무거우니 어느 날 어느 때인들 감히 잊을 수 있으리요. 성스러운 왕이 위에 있어 해와 달같이 밝고 臣이 아래에 있어 산악과 같이 굳세니 길이 서쪽 蕃國이 되어 끝내 두 마음이 없을 것이오”라 아뢰었다.

국가명
百濟
주제분류
정치>외교>사신>파견·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