貴信이 百濟로부터 도망하여 옴 ( 467년 07월(음) )

11년(467) 가을 7월 百濟國으로부터 도망해 온 자가 있었는데, 스스로 이름을 貴信이라고 하였다. 또 貴信은 吳나라 사람이라고도 한다. 磐余의 吳琴001001 吳琴일본 職員令 雅樂寮조에 “腰鼓師 二人”이라 하고 그 義解에서 “謂 吳樂其腰鼓亦爲吳樂之器也”라 하였는데, 伎樂에 사용되는 악기는 吳鼓 외에는 笛·銅鈸이 있을 뿐 琴은 보이지 않는다. 일본 琴이 아닌 대륙 계통의 琴에는 고구려에서 발달한 玄琴(6絃), 신라에서 발달한 伽耶琴 즉 新羅琴(12絃)이 있다. 그러나 貴信이 백제에서 왔다고 했으므로 吳琴이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확실하지 않다.닫기을 타는 壃手屋形麻呂 등이 바로 그 후손이다.

註 001
吳琴 : 일본 職員令 雅樂寮조에 “腰鼓師 二人”이라 하고 그 義解에서 “謂 吳樂其腰鼓亦爲吳樂之器也”라 하였는데, 伎樂에 사용되는 악기는 吳鼓 외에는 笛·銅鈸이 있을 뿐 琴은 보이지 않는다. 일본 琴이 아닌 대륙 계통의 琴에는 고구려에서 발달한 玄琴(6絃), 신라에서 발달한 伽耶琴 즉 新羅琴(12絃)이 있다. 그러나 貴信이 백제에서 왔다고 했으므로 吳琴이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국가명
百濟
주제분류
정치>외교>인적교류>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