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祖가 百濟 武寧王의 아들 純陁太子인 皇太后의 죽음. 百濟 都慕王 설화 ( 789년 12월14일(음) )

(12월) 壬子 (皇后를) 大枝山陵에 장사지냈다.001001 (皇后를) ~ 장사지냈다 같은 해 12월 乙未條에 皇后의 죽음에 관한 기사가 보인다.닫기 皇太后의 姓은 和氏이고 이름은 新笠이다. 正1位에 추증된 乙繼의 딸이다. 어머니는 正1位에 추증된 大枝朝臣眞妹이다. 皇太后의 선조는 百濟 武寧王의 아들인 純陁太子에서 나왔다. 皇后는 용모가 덕스럽고 정숙하여 일찍이 명성을 드러냈다. 天宗高紹天皇(光仁天皇)이 아직 즉위하지 않았을 때 혼인하여 맞아들였다. 今上(桓武天皇)과 早良親王, 能登內親王을 낳았다. 寶龜 연간(770∼780)에 姓을 高野朝臣이라 고쳤다. 今上이 즉위하여서 높여 皇太夫人이라 하였는데, 9년에 존호를 높여 皇太后라 하였다. 그 百濟의 먼 조상인 都慕王002002 都慕王 高句麗의 시조인 朱蒙을 가리킨다. 이어지는 설화는 朱蒙說話이다. 백제의 시조인 溫祚의 설화에 백제왕족은 高句麗에서 나온 것으로 되어 있는데, 본 기사는 이와 관련이 있는 듯하다.닫기이라는 사람은 河伯의 딸이 태양의 정기에 감응해서 태어난 사람인데, 皇太后는 곧 그 후손이다. 이로 말미암아 諡號를 받들었다.

註 001
(皇后를) ~ 장사지냈다 : 같은 해 12월 乙未條에 皇后의 죽음에 관한 기사가 보인다.
註 002
都慕王 : 高句麗의 시조인 朱蒙을 가리킨다. 이어지는 설화는 朱蒙說話이다. 백제의 시조인 溫祚의 설화에 백제왕족은 高句麗에서 나온 것으로 되어 있는데, 본 기사는 이와 관련이 있는 듯하다.
국가명
百濟
주제분류
정치>왕실>왕족>왕모후·왕태후·왕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