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連源 등의 賜姓 요청(高原) ( 790년 11월10일(음) )

(11월) 壬申 外從5位下 韓國連源 등이, “源 등은 物部大連 등의 후손입니다. 무릇 物部連 등은 각각 사는 지역과 하는 일에 따라 180개의 姓氏로 갈라졌습니다. 이에 源 등의 선조 鹽兒는 父祖가 사신으로 간 나라의 이름으로써 物部連을 고쳐 韓國連이라 하였습니다. 그런 즉 (저희들은) 大連의 후손이고 곧 日本의 옛 백성인데 지금 韓國이라 부르고 있으니, 三韓에서 새로 渡來한 듯하여 부를 때마다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놀라게 합니다. 사는 지역에 따라 姓을 내리는 것은 고금에 통하는 법칙입니다. 엎드려 바라건대 ‘韓國’ 두 字를 고쳐 高原을 내려 주십시오”라 하니, 청에 따라 들어주었다.

국가명
三韓
주제분류
사회>사회조직>신분>성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