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殤帝와 安帝 연간에 [高]句麗王 宮이 자주 遼東을 침입하였으므로, 다시 玄菟[郡]에 속하게 하였다. 遼東太守 蔡風과 玄菟太守 姚光은 宮이 두 郡의 害가 된다고 생각하여 군대를 일으켜 토벌하였다. 宮이 거짓으로 講和하기를 請하자, 두 郡은 진격하지 않았다. [그 틈을 이용하여] 宮은 몰래 군대를 파견하여 玄菟郡을 공격해 候城을 불사르고, 遼隧에 침입하여 관리와 백성들을 죽였다. 그 뒤 宮이 다시 遼東을 침범하자, 蔡風이 가벼이 군사들을 거느리고 추격하였다가 패하여 죽었다.091091 至殤·安之間 …… 軍敗沒 『後漢書』에 의하면 이 전쟁은 建光 元年(A.D. 121)에 전개되었다. 전투의 진행양상에 대해서는『後漢書』고구려전의 기록이『三國志』보다 자세하다. 또『三國史記』太祖王 69年條의 기사는『後漢書』고구려전의 기사와 대체로 동일하다. 『三國志』에는 고구려군의 지휘자로 太祖王 宮만이 言及되었으나, 『後漢書』에는 ‘嗣子遂成’이『三國史記』에는 ‘王弟 遂成’이 왕과 함께 主役으로 기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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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 091
至殤·安之間 …… 軍敗沒 : 『後漢書』에 의하면 이 전쟁은 建光 元年(A.D. 121)에 전개되었다. 전투의 진행양상에 대해서는『後漢書』고구려전의 기록이『三國志』보다 자세하다. 또『三國史記』太祖王 69年條의 기사는『後漢書』고구려전의 기사와 대체로 동일하다. 『三國志』에는 고구려군의 지휘자로 太祖王 宮만이 言及되었으나, 『後漢書』에는 ‘嗣子遂成’이『三國史記』에는 ‘王弟 遂成’이 왕과 함께 主役으로 기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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