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官職은 大對盧·太大兄·大兄·小兄·竟侯奢·烏拙·太大使者·大使者·小使者·褥奢·翳屬·仙人의 모두 12등급이 있어, 안팎의 일을 나누어 관장한다. 大對盧는 세력의 强弱에 따라 서로 싸우다 이기면 빼앗아 스스로 되고, 王의 임명에 의하지 아니한다. 또 內評·五部 褥薩등이 있다.027027 復有內評 『隋書』高句麗傳에는 이 구절 끝에 ‘外評’이 첨가되어 있다.
<참조>
1.『隋書』高句麗傳 註 57)
內評·外評
評의 의미는 분명히 전하는 바가 없다. 다만 內·外로 구분되고 다음에 五部가 이어짐을 보면 일종의 행정구역이라고 생각된다. 新羅의 경우『梁書』新羅傳에 ‘其邑在內曰啄評’이라 하고 또한 ‘國有六啄評’이라 하였음이 참고된다.
2.『隋書』高句麗傳 註 60)
復有內評·外評·五部褥薩
이 구절에 관하여는 褥薩이 五部 뿐만 아니라 內評·外評에도 결리는 것으로 보는 說도 있다(井上秀雄 他 譯注, 『東アジア民族史』pp.170~171).
≪參考文獻≫
井上秀雄 他 譯注,『東アジア民族史-正史東夷傳-』1, 1974, 平凡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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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머리에 折風을 쓴다. 그 모양은 고깔(弁)과 같은데, 士人은 두개의 새깃을 더 꽂는다. 貴한 사람들은 그 冠을 蘇骨028028 蘇骨 『周書』高句麗傳에는 ‘骨蘇’로 되어 있다. 『北史』에서 전하는 貴人의 冠이라는 ‘蘇骨’을『三國志』및『梁書』高句麗傳에서 전하는 ‘折風’과 동일한 것으로 보는 견해가 있으나, 兩者를 구분하여 蘇骨을『三國志』의 ‘幘而無後’한 冠冒로 보는 견해도 있다.
<참조>
『三國志』高句麗傳, 註 25)
折風
折風은 뒷날까지 일반 고구려인의 대표적인 모자로서 고깔(弁)모양이었다. 士人들은 이에 鳥羽를 꽂아 장식하였는데 鳥羽를 冠에 꽂는 것은 北아시아 諸種族에서 널리 보이는 원시종교로서의 鳥類崇拜에서 비롯하는 것으로 降魔攘鬼의 呪術的인 성격을 지녔다. 새털을 모자에 꽂는 풍속은 新羅와 百濟에도 있었다. 『北史』高麗傳에서 전하는 貴人의 冠이라는 蘇骨을 折風과 同一한 것으로 보는 견해가 있으나, 兩者를 구분하여 蘇骨을 『三國志』의 ‘幘而無後’한 관모로 보는 說도 있다.
≪參考文獻≫
李龍範, 「高句麗人의 鳥羽挿冠에 대하여」『東國史學』4, 1956.
≪參考文獻≫
『三國志』卷30「東夷傳」高句麗條.
『梁書』卷54「東夷列傳」高句驪條.
『周書』卷49「異域列傳」高句麗條.
李龍範, 「高句麗人의 鳥羽揷冠에 대하여」『東國史學』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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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자주빛 비단으로 만들어 金이나 銀으로 장식한다. 衣服은 소매가 긴 적삼에 통이 넓은 바지를 입고 흰 가죽띠에 노란 가죽신을 신는다. 婦人들은 치마와 저고리에 선(襈)을 두른다.
서책은 五經 및 三史와『三國志』』·『晋陽秋』가 있다.
兵器는 중국과 대략 같다. 봄·가을에는 사냥대회를 여는데, 王이 직접 참석한다.

註 027
復有內評 : 『隋書』高句麗傳에는 이 구절 끝에 ‘外評’이 첨가되어 있다.
<참조>
1.『隋書』高句麗傳 註 57)
內評·外評
評의 의미는 분명히 전하는 바가 없다. 다만 內·外로 구분되고 다음에 五部가 이어짐을 보면 일종의 행정구역이라고 생각된다. 新羅의 경우『梁書』新羅傳에 ‘其邑在內曰啄評’이라 하고 또한 ‘國有六啄評’이라 하였음이 참고된다.
2.『隋書』高句麗傳 註 60)
復有內評·外評·五部褥薩
이 구절에 관하여는 褥薩이 五部 뿐만 아니라 內評·外評에도 결리는 것으로 보는 說도 있다(井上秀雄 他 譯注, 『東アジア民族史』pp.170~171).
≪參考文獻≫
井上秀雄 他 譯注,『東アジア民族史-正史東夷傳-』1, 1974, 平凡社.
註 028
蘇骨 : 『周書』高句麗傳에는 ‘骨蘇’로 되어 있다. 『北史』에서 전하는 貴人의 冠이라는 ‘蘇骨’을『三國志』및『梁書』高句麗傳에서 전하는 ‘折風’과 동일한 것으로 보는 견해가 있으나, 兩者를 구분하여 蘇骨을『三國志』의 ‘幘而無後’한 冠冒로 보는 견해도 있다.
<참조>
『三國志』高句麗傳, 註 25)
折風
折風은 뒷날까지 일반 고구려인의 대표적인 모자로서 고깔(弁)모양이었다. 士人들은 이에 鳥羽를 꽂아 장식하였는데 鳥羽를 冠에 꽂는 것은 北아시아 諸種族에서 널리 보이는 원시종교로서의 鳥類崇拜에서 비롯하는 것으로 降魔攘鬼의 呪術的인 성격을 지녔다. 새털을 모자에 꽂는 풍속은 新羅와 百濟에도 있었다. 『北史』高麗傳에서 전하는 貴人의 冠이라는 蘇骨을 折風과 同一한 것으로 보는 견해가 있으나, 兩者를 구분하여 蘇骨을 『三國志』의 ‘幘而無後’한 관모로 보는 說도 있다.
≪參考文獻≫
李龍範, 「高句麗人의 鳥羽挿冠에 대하여」『東國史學』4, 1956.
≪參考文獻≫
『三國志』卷30「東夷傳」高句麗條.
『梁書』卷54「東夷列傳」高句驪條.
『周書』卷49「異域列傳」高句麗條.
李龍範, 「高句麗人의 鳥羽揷冠에 대하여」『東國史學』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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