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가 왕자를 볼모로 보내오다 ( 212년 03월(음) )

17년(212) 봄 3월에 가야(加耶)001001 가야(加耶): 가야는 원래 변진 지역 소국들의 맹주격인 금관가야의 이름이었고, 이후 변진 지역 전체를 대표하는 이름이 되었으며, 나중에는 후기 가야의 맹주국인 대가야(大加耶)의 국명이 되었다는 견해가 있다(金泰植, 1993, 『加耶聯盟史』, 一潮閣, 16~20쪽). 이러한 입장에서 볼 때, 이 기사의 가야는 여러 소국들을 아우르는 개념이라기보다, 앞서 나해이사금 14년(209) 7월에 포상팔국의 침입으로 신라에 구원을 요청하여 도움을 받았던 개별 소국으로서의 가라(加羅)일 가능성이 높다. 또 이 시점에서 가야는 지금의 경상남도 김해시에 있었던 금관가야로 보아야 할 것이다.닫기가 왕자를 볼모로 보내왔다.

註 001
가야(加耶): 가야는 원래 변진 지역 소국들의 맹주격인 금관가야의 이름이었고, 이후 변진 지역 전체를 대표하는 이름이 되었으며, 나중에는 후기 가야의 맹주국인 대가야(大加耶)의 국명이 되었다는 견해가 있다(金泰植, 1993, 『加耶聯盟史』, 一潮閣, 16~20쪽). 이러한 입장에서 볼 때, 이 기사의 가야는 여러 소국들을 아우르는 개념이라기보다, 앞서 나해이사금 14년(209) 7월에 포상팔국의 침입으로 신라에 구원을 요청하여 도움을 받았던 개별 소국으로서의 가라(加羅)일 가능성이 높다. 또 이 시점에서 가야는 지금의 경상남도 김해시에 있었던 금관가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주제분류
정치>외교>수교>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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