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위례성으로 백성을 이주시키다 ( 기원전 6년 07월 )

〔13년(B.C.6)〕 가을 7월에 한산(漢山) 아래로 나아가 목책을 세우고, 위례성(慰禮城)의 민호(民戶)들을 옮겼다.001001 한산(漢山) 아래로 … 민호(民戶)들을 옮겼다 : 백제 왕도의 모습이 성곽과 왕궁을 갖춘 (번화한) 도시가 아니라 주민이 많이 살고 있었던 마을임을 연상케 하는 기록이다. 이와 관련하여 주목되는 고고학적 증거가 풍납토성의 3중 환호(環濠)이다. 목책의 흔적은 찾지 못했지만, 3중의 깊고 긴 도랑구덩이로 안과 밖을 구분하려 했음을 알 수 있다.닫기

註 001
한산(漢山) 아래로 … 민호(民戶)들을 옮겼다 : 백제 왕도의 모습이 성곽과 왕궁을 갖춘 (번화한) 도시가 아니라 주민이 많이 살고 있었던 마을임을 연상케 하는 기록이다. 이와 관련하여 주목되는 고고학적 증거가 풍납토성의 3중 환호(環濠)이다. 목책의 흔적은 찾지 못했지만, 3중의 깊고 긴 도랑구덩이로 안과 밖을 구분하려 했음을 알 수 있다.
주제분류
정치>군사>군사시설>성
색인어
지명 : 한산, 위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