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상이 신라의 석토성 등을 공격하다 ( 649년 08월(음) )

9년 가을 8월에 왕이 좌장 은상(殷相)037037 백제 의자왕 때의 장군이다. 649년에 정예 부대를 이끌고 신라의 7성을 점령하였으나 신라 김유신 등의 역습을 받고 전사하였다.닫기을 보내 정예 군사 7천 명을 거느리고 신라의 석토성(石吐城)038038 석토성의 위치에 대해서는 진천군 백곡면 문안산성으로 보고 있다(민덕식, 「고구려 도서현성고」, 《사학연구》 36, 1983).닫기 등 일곱 성을 공격하여 빼앗게 하였다. 신라 장수 유신(庾信), 진춘(陳春)039039 신라 진덕왕대의 장군이다. 신라의 석토성을 공격해 온 백제 장군 殷相의 군대를 대장군 김유신 등과 더불어 물리쳤다.닫기, 천존(天存)040040 신라 제29대 태종 무열왕 때의 장군. 백제와의 전투에서 큰 공을 세웠으며 후에 각간(角干)에 올랐다.닫기, 죽지(竹旨)041041 신라의 장군·대신이다. 화랑 출신 장군으로 김유신과 함께 백제의 군사를 격파하고, 집정재상(執政宰相)을 지냈으며 나당연합군의 고구려 정벌에도 참전하였다. 화랑 득오곡(得烏谷)이 그를 흠모하여 지은 향가 모죽지랑가(慕竹旨郞歌)가 전해진다.닫기 등이 이를 맞아 공격하였으나 불리해지자, 흩어진 군사들을 모아 도살성(道薩城)042042 현재의 충북 槐山郡 도안면에 비정된다. 그러나 현재의 충남 天安市에 비정하는 견해도 있다(이병도, 《국역 삼국사기》, 420쪽).닫기 아래 진을 치고 재차 싸웠는데 우리 군사가 패배하였다.043043 번(藩)은 제후가 맡아 다스리는 영지를 가리키는 말이며, 번신(藩臣)은 해당 지역을 통치하는 제후왕을 의미한다. 고대 중국의 주나라에서 왕실을 호위하는 역할을 맡은 제후들을 울타리, 즉 번(藩)으로 부른 데에서 유래하였으며, 봉지를 받은 제후들을 널리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닫기

註 037
백제 의자왕 때의 장군이다. 649년에 정예 부대를 이끌고 신라의 7성을 점령하였으나 신라 김유신 등의 역습을 받고 전사하였다.
註 038
석토성의 위치에 대해서는 진천군 백곡면 문안산성으로 보고 있다(민덕식, 「고구려 도서현성고」, 《사학연구》 36, 1983).
註 039
신라 진덕왕대의 장군이다. 신라의 석토성을 공격해 온 백제 장군 殷相의 군대를 대장군 김유신 등과 더불어 물리쳤다.
註 040
신라 제29대 태종 무열왕 때의 장군. 백제와의 전투에서 큰 공을 세웠으며 후에 각간(角干)에 올랐다.
註 041
신라의 장군·대신이다. 화랑 출신 장군으로 김유신과 함께 백제의 군사를 격파하고, 집정재상(執政宰相)을 지냈으며 나당연합군의 고구려 정벌에도 참전하였다. 화랑 득오곡(得烏谷)이 그를 흠모하여 지은 향가 모죽지랑가(慕竹旨郞歌)가 전해진다.
註 042
현재의 충북 槐山郡 도안면에 비정된다. 그러나 현재의 충남 天安市에 비정하는 견해도 있다(이병도, 《국역 삼국사기》, 420쪽).
註 043
번(藩)은 제후가 맡아 다스리는 영지를 가리키는 말이며, 번신(藩臣)은 해당 지역을 통치하는 제후왕을 의미한다. 고대 중국의 주나라에서 왕실을 호위하는 역할을 맡은 제후들을 울타리, 즉 번(藩)으로 부른 데에서 유래하였으며, 봉지를 받은 제후들을 널리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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