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등이 되다 ( 576년 (음) )

진지왕(眞智王) 원년 병신(丙申, 576)에 거칠부는 상대등(上大等)052052 신라 최고의 관직으로, 고구려의 대대로(大對盧)와 대비되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신라 중고기(中古期:법흥왕~진덕여왕)의 상대등은 국사를 총괄하는 직책이었고, 진골귀족들로 구성되는 귀족회의의 의장으로서 그 구성원인 대등을 대표하고 통솔하는 것이 주된 임무였다.닫기이 되어 군사와 국가의 일을 스스로 떠맡았다. 늙어서 집에서 죽으니, 향년 78세였다.

註 052
신라 최고의 관직으로, 고구려의 대대로(大對盧)와 대비되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신라 중고기(中古期:법흥왕~진덕여왕)의 상대등은 국사를 총괄하는 직책이었고, 진골귀족들로 구성되는 귀족회의의 의장으로서 그 구성원인 대등을 대표하고 통솔하는 것이 주된 임무였다.
주제분류
정치>행정>관인>인사·제도
사회>인구>생로병사>질병·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