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책을 지키다 ( 245년 (음) )

[조분왕] 16년(245)에 고구려가 북쪽 변경에 침입하자 나가서 쳤다. [그러나] 이기지 못하고 물러나 마두책(馬頭柵)을 지켰다. 밤이 되어 군사들이 추위로 괴로워하자, [석]우로는 몸소 다니며 위로하고 손수 땔나무에 불을 피워 그들을 따뜻하게 해 주었다. 여러 사람들이 마음으로 감격하고 기뻐하기를 마치 솜옷을 두른 것같이 여겼다.

주제분류
정치>군사>전쟁>전쟁결과
색인어
이름 : 우로
지명 : 마두책
국명 : 고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