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마국을 정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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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국을 정벌하다 ( 26년 10월(음) )

九年, 冬十月, 王親征蓋馬國, 殺其王, 慰安百姓. 母校勘 001001 毋의 오각으로 여겨진다.닫기虜掠, 但以其地爲郡縣.

校勘 001
毋의 오각으로 여겨진다.
주제분류
정치>군사>전쟁>전후처리
정치>법률>행정>군현
색인어
국명 : 蓋馬國

개마국을 정벌하다 ( 26년 10월(음) )

9년(26) 겨울 10월에 왕이 친히 개마국(蓋馬國)001001 개마국(蓋馬國) : 본서 권37 잡지6 지리4 삼국유명미상지분(三國有名未詳地分)조에도 기재된 것으로 보아 본서의 찬자도 그 위치를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개마(蓋馬)라는 국명을 볼 때 개마고원 일대, 즉 북한 양강도 지역에 존재하였던 소국으로 추정된다.닫기을 정벌하여 그 왕을 죽이고 백성들을 위로하여 편안케 하였다. 〔개마국을〕 노략질하지 못하게 하고, 단지 그 땅을 군현으로 삼았다.002002 군현으로 삼았다 : 왕실 직할령이나 계루부 내로 직접 편제된 것을 의미한다고 여겨진다(임기환, 2004, 『고구려 정치사 연구』, 한나래, 69~70쪽). 성읍으로 삼았다는 것과 대비되는데, 이에 대해서는 본서 권13 고구려본기1 동명성왕 6년(B.C. 32) 10월조의 ‘성읍으로 삼았다[爲城邑]’항목 참조.닫기

註 001
개마국(蓋馬國) : 본서 권37 잡지6 지리4 삼국유명미상지분(三國有名未詳地分)조에도 기재된 것으로 보아 본서의 찬자도 그 위치를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개마(蓋馬)라는 국명을 볼 때 개마고원 일대, 즉 북한 양강도 지역에 존재하였던 소국으로 추정된다.
註 002
군현으로 삼았다 : 왕실 직할령이나 계루부 내로 직접 편제된 것을 의미한다고 여겨진다(임기환, 2004, 『고구려 정치사 연구』, 한나래, 69~70쪽). 성읍으로 삼았다는 것과 대비되는데, 이에 대해서는 본서 권13 고구려본기1 동명성왕 6년(B.C. 32) 10월조의 ‘성읍으로 삼았다[爲城邑]’항목 참조.
주제분류
정치>군사>전쟁>전후처리
정치>법률>행정>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