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연에 사신을 보내다 ( 407년 03월(음) )

17년(407) 봄 3월에 사신을 북연(北燕)100100 고구려 출신 高雲이 세웠던 나라이나 高雲이 살해된 후 漢人 馮跋이 뒤를 이었다. 존속 기간은 407~436년이다. 《十六國春秋》에서는 高雲(慕容雲)을 後燕의 왕으로 여겨 북연의 건국을 馮跋의 집권(409) 이후로 여기고 있다. 그러나 본문의 근거 자료가 된 《자치통감(資治通鑑)》은 高雲을 ‘北燕王’으로 표기하고 있어 북연의 건국을 高雲부터로 여기고 있다.닫기에 보내 종족(宗族)으로서 예를 베푸니, 북연(雲)101101 高雲 또는 慕容雲으로 불리운다. 北燕의 건국자로 字는 子雨이다. 고구려 계통의 사람으로 慕容寶에 의하여 慕容이라는 姓氏가 주어졌다. 慕容熙가 죽은 후 馮跋의 도움으로 왕위에 올랐다. 재위 기간은 407~409이다. 시호는 懿惠皇帝이다(《진서(晉書)》 권124 載記 慕容雲《太平御覽》 권125 偏覇部 慕容雲條 所引 《十六國春秋》 後燕錄).닫기이 시어사(侍御史)102102 중국에서 어사대에 속한 관리로 문무관리를 감찰하는 역할을 담당하였다. 魏·晉代에 관품은 7품에 속하였다.닫기이발(李拔)을 보내 답례하였다. 의 할아버지 고화(高和)103103 北燕의 시조인 高雲의 할아버지. 원래 고구려 사람이었는데 慕容이 고구려를 침범하였을 때 납치되었다.닫기는 고구려에서 갈라져 나간 무리로, 스스로 말하기를 고양씨(高陽氏)104104 중국 고대 오제의 하나인 顓頊을 말한다.닫기의 먼 후손이라고 하였던 까닭에 고(高)로써 성씨를 삼았다. 모용보(慕容寶)105105 355~398. 慕容垂의 넷째 아들. 慕容垂의 뒤를 이어 임금에 올라 396~398년 사이에 재위하였다. 시호는 寶惠愍皇帝이고 廟號는 烈宗이다(《진서(晉書)》 권124 載記 慕容寶 및 標點校勘本 校勘記).닫기가 태자가 되자 (雲)이 무예로써 동궁을 시위하였는데, 모용보가 그를 아들로 삼고 모용씨의 성을 내렸다.106106 《진서(晉書)》 권124 載記 慕容雲, 《자치통감(資治通鑑)》 권109 晉紀 隆安 원년(397)《太平御覽》 권125 偏覇部 慕容雲條 所引 《十六國春秋》 後燕錄에 보이는 내용이다. 《자치통감(資治通鑑)》 원문과 주에 의하면 高雲(의 조상)은 고구려 고국원왕 12년에 모용황의 침입을 받아 환도성이 파괴되고 미천왕릉이 파헤쳐졌을 때 요서의 靑山으로 옮겨지게 된 것이라고 한다.닫기

註 100
고구려 출신 高雲이 세웠던 나라이나 高雲이 살해된 후 漢人 馮跋이 뒤를 이었다. 존속 기간은 407~436년이다. 《十六國春秋》에서는 高雲(慕容雲)을 後燕의 왕으로 여겨 북연의 건국을 馮跋의 집권(409) 이후로 여기고 있다. 그러나 본문의 근거 자료가 된 《자치통감(資治通鑑)》은 高雲을 ‘北燕王’으로 표기하고 있어 북연의 건국을 高雲부터로 여기고 있다.
註 101
高雲 또는 慕容雲으로 불리운다. 北燕의 건국자로 字는 子雨이다. 고구려 계통의 사람으로 慕容寶에 의하여 慕容이라는 姓氏가 주어졌다. 慕容熙가 죽은 후 馮跋의 도움으로 왕위에 올랐다. 재위 기간은 407~409이다. 시호는 懿惠皇帝이다(《진서(晉書)》 권124 載記 慕容雲《太平御覽》 권125 偏覇部 慕容雲條 所引 《十六國春秋》 後燕錄).
註 102
중국에서 어사대에 속한 관리로 문무관리를 감찰하는 역할을 담당하였다. 魏·晉代에 관품은 7품에 속하였다.
註 103
北燕의 시조인 高雲의 할아버지. 원래 고구려 사람이었는데 慕容이 고구려를 침범하였을 때 납치되었다.
註 104
중국 고대 오제의 하나인 顓頊을 말한다.
註 105
355~398. 慕容垂의 넷째 아들. 慕容垂의 뒤를 이어 임금에 올라 396~398년 사이에 재위하였다. 시호는 寶惠愍皇帝이고 廟號는 烈宗이다(《진서(晉書)》 권124 載記 慕容寶 및 標點校勘本 校勘記).
註 106
《진서(晉書)》 권124 載記 慕容雲, 《자치통감(資治通鑑)》 권109 晉紀 隆安 원년(397)《太平御覽》 권125 偏覇部 慕容雲條 所引 《十六國春秋》 後燕錄에 보이는 내용이다. 《자치통감(資治通鑑)》 원문과 주에 의하면 高雲(의 조상)은 고구려 고국원왕 12년에 모용황의 침입을 받아 환도성이 파괴되고 미천왕릉이 파헤쳐졌을 때 요서의 靑山으로 옮겨지게 된 것이라고 한다.
주제분류
정치>외교>사신>파견·영접
정치>외교>사신>사절활동
사회>사회조직>신분>성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