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두 정보보고
№ C-2, 1946년 3월 22일
(가) 미소공동위원회의 활동 개시에 대하여:민주주의민족전선에서는 쉬띄꼬브 동지의 연설과 관련하여 커다란 활기가 돋고 있다. 모두 전적으로 쉬띄꼬브가 진술한 연설을 지지하고 찬동하고 있다.
인민당 중앙위원회는 모두 쉬띄꼬브 동지의 연설을 라디오 방송을 통해 들었는데, 이후 이들은 모두 “쉬띄꼬브의 연설은 소련대표단의 강령이다. 그는 멋지게 반동분자들과 친일분자들의 콧대를 눌렀다. 하지의 연설은 겉은 번듯하지만 내용을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하였다.
유도회 대표 강형철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쉬띄꼬브의 연설은 나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지만 이 연설은 공산당이나 민주주의민족전선의 성명과 다를 바 없다. 하지는 군정의 연장을 원한다. 미소공동위원회에서 충돌이 일어날 수도 있다. 하지 측에서 양보가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만일 그가 양보하지 않는다면 미소공동위원회는 아무 것도 해결하지 못한 채 결렬될 것이다.”
서울 주민들과의 대담에서 주민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쉬띄꼬브의 연설은 매우 훌륭하나 우리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미소공동위원회 사업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이다.”
보도에 의하면 우익 정당들은 쉬띄꼬브 동지의 연설로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쉬띄꼬브의 연설로 보건데 소련의 입장은 매우 강경하다. 그러나 미소공동위원회에서는 갈등이 드러날 것이고 이것은 아무런 결실도 맺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민주당의 한 당원은 이미 99 퍼센트는 조선에 독립을 부여하지 않기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쉬띄꼬브의 연설을 아무런 의미도 갖지 못한다고 말하였다.
한국민주당의 다음 당원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소련대표단장은 지나치게 과격한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것은 미소공동위원회 사업을 결렬시킬 수 있을 것이며, 아마도 이것을 쉬띄꼬브 자신이 원하는지도 모른다.”
보도에 의하면 민주의원은 소련대표단이 왜 그렇게 단호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가 하는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 한다.
공산당원이 아닌 한 조선인은 대담에서 쉬띄꼬브의 연설은 아마도 박헌영이 쓴 것 같다고 말하였다. 그에 의하면 쉬띄꼬브가 말한 내용은 공산당의 성명과 일치한다는 것이다.
서울 시 주민들은 “소련대표단장의 연설은 미국과 소련 사이의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조선은 반드시 독립을 얻게 될 것이다”라는 점을 보여주었다는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소 기업가들은 쉬띄꼬브의 연설을 듣고 우리는 소련군 부대가 북조선에서 장비를 반출해 가고 있지 않으며, 이와 반대로 장비를 반출해 가고 있는 것처럼 확산되고 있는 소문은 거짓이라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인텔리 집단의 대표자들은 쉬띄꼬브의 연설이 인텔리 계층의 동요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언급하였다. 이들은 쉬띄꼬브의 연설이 모스크바 3상회의 결정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보았다. 이들은 쉬띄꼬브 장군이 자신의 연설에서 민주주의민족전선에 제기한 바로 그것을 지적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중도적인 분자들은 그들과의 대화에서 소련대표단장의 성명이 소련의 거대한 힘을 보여주고 또 조선에 대한 소련이 계획을 보여주는 바로 그러한 것이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비공산당원인 조선 작가들은 쉬띄꼬브의 연설을 통해 자신들이 신탁통치 반대운동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었는가를 확신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들은 쉬띄꼬브의 연설이 구체적이며 조선 인민들에 대한 소련의 진정한 배려를 반영하고 있다고 보았다. 이에 반해 하지의 연설은 형식적이며 인사치례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고 보았다.
미소공동위원회 개막식 회의에 참석한 조선인 기자 한 사람은 미 군정청 공보국장 뉴만이 하지와 쉬띄꼬브의 연설 둘 다에 불만을 나타냈다고 한다.
미소공동위원회 개막식에 참석한≪자유신문≫편집장은 “쉬띄꼬브의 연설은 그 내용이 매우 구체적인 특징이 있으며 소련대표단의 신념에 대해 말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쉬띄꼬브의 연설이 놀랍게도 좌익이 주장하는 것과 일치하고 있다고 보았다. 그는 쉬띄꼬브가 확신에 차고 존경할 만한 행동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커다란 인상을 남겼으며 주목의 대상이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한국민주당 지도자 김성수는 당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남조선에 단독 정부를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중앙위원 대다수는 이 주장에 반대하였다.
한국민주당 중앙위원 박찬희는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미소공동위원회 사업의 결렬을 야기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지 않으면 안 되며, 이 목적을 위해 쉬띄꼬브의 연설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나) 이승만의 민주의원 의장직 사퇴에 대하여:미소공동위원회 회의가 시작되었다는 라디오 방송이 나간 후 이승만의 연설이 방송되었다. 이승만은 병을 이유로 민주의원 의장직에서 사퇴한다고 성명하였다. 이승만의 사퇴에 대해서는 사회 계층에 다양하게 평가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는 병 때문에 사퇴하는데, 그의 병은 정치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불치병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들은 그가 자신의 현명치 못한 정책 때문에 대중들 속에서 신망을 잃어버렸다고 말하고 있다.
최근에 우익은 미국인들과 함께 각 도별로 투표를 실시했는데, 누구를 대통령 후보로 추천할 것인가가 투표의 목적이었다. 투표 결과 이승만, 김구, 김규식, 여운형이 후보자로 천거되었다. 이승만은 가장 적은 표를 얻었고,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사람은 김규식과 여운형이었다. 보도에 의하면 이승만이 이에 대해 알게 되자마자 그의 기분이 곧 바로 나빠졌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하지가 이승만에게 민주의원 의장직에서 사퇴하라고 권고했다고 한다. 이들은 아마도 하지에게는 이승만에 대해 무언가 계획이 있는 것 같다고 한다.
미소공동위원회가 반드시 모스크바 3상회의 결정에 의거하여 사업을 전개해야 하지만 이승만이 모스크바 결정에 반대하였기 때문에 그가 민주의원 의장직을 사퇴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는 보도도 있다. 만일 이승만이 계속해서 민주의원 의장직에 앉아 있다면 이것은 민주의원 자체의 처지에 이롭지 못한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보도에 의하면 하지가 이승만에게 민주의원 의장직을 사퇴할 것을 권고했다고 한다. 하지는 이승만이 노골적인 반소비에트적 반공산주의적 선동 때문에 소련대표단으로부터 거부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민주의원이 민주적인 방법으로 조직된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미 군정청은 다음과 같은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
지역 대표자들이 면 협의회를 선거한다. 면 협의회는 군 협의회를 선거한다. 군 협의회는 도 협의회를 선거한다. 도 협의회는 민주의원을 구성한다. 미 군정청을 바로 이러한 방식으로 민주의원에 민주적인 성격을 부여하려는 것이다.
(다) 대표단을 영접하기 위하여 3월 18일 아래와 같은 19개 정당·사회단체 대표들이 역으로 마중을 나왔다.
1) 조선인민당
2) 조선공산당
3) 민주주의민족전선
4)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
5) 조선농민조합총연맹
6) 조선민주청년동맹
7) 조선부녀총동맹
8) 반일운동자구원회
9) 공산청년동맹
10) 조선협동조합중앙연맹
11) 중앙인민위원회
12) 조선문화단체총연맹
13) 조소문화협회
14) 조선영화동맹
15) 조선문학가동맹
16) 조선연극동맹
17) 반팟쇼공동투쟁위원회
18) 조선신민당
19) 조선신문기자회
이상 모두 400명이 역으로 마중을 나왔다.
(라) 소련 대표단에 축전을 보내온 단체는 다음과 같다.
1) 조선공산당 중앙위원회
2) 민주주의민족전선
3) 중앙인민위원회
4) 조소문화협회
5) 반일운동자구원회
6)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
7) 조선인민당 중앙위원회
8) 조선농민조합총연맹
(마) 입수된 정보에 의하면 이승만과 김구는 미국인들, 영국인들, 중국인들에게 조선에서 치외법권이 부여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고 한다.
이 밖에도 그들은 38선을 경비하기 위한 2만 명 규모의 군대를 창설하는 것을 허락해 줄 것을 미군사령부에 요청했다고 한다. 그들에 의하면 이 군대는 북조선에서 남조선으로 오는 모든 좌익들을 잡기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한다.
그들은 보통선거법의 도입에 반대하고 있다. 그들은 18세 이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선거권을 부여한다면 공산주의자들에게만 좋은 일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바) 미 군정청 교육부장 유억겸은 학교에서 좌익을 편드는 일체의 교사들을 내쫒고 좌익 학교를 폐쇄하라는 명령을 하달하였다.
(사) 여운형의 운전사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여운형의 동생 여운홍은 이승만과 자주 만나고 있다. 이 운전사는 여운형의 동생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고 한다. “이승만이 민주의원에서 탈퇴하는 것은 하나의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이승만은 모든 일을 여운홍에게 맡기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그가 민주의원에 들어오는 것에 동의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승만은 여운홍이 민주의원에 들어오면 민주의원을 강화하고 자신은 다시 의장직을 맡아 자신의 정책을 추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타산하고 있다.”
(아) 입수된 정보에 의하면 미국인들은 미소공동위원회에서 민주의원이 민주적인 방식으로 조직되었다는 점을 강변했다고 한다.
(자) 사회여론조사부는 각지로 자신의 대표 20명을 파견하여 실업자들, 상인들, 소자산가들과 면담을 실시하였다. 이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제기되었다.
〔질문〕미소 양군 사령부가 민주의원과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에 기초하여 정부를 수립하는 것이 더 나은가, 아니면 점령군들이 철수한 이후 정부를 수립하는 것이 더 나은가?
〔답변〕조선에서 점령군들이 철수하고 난 이후 정부를 수립하는 것이 더 낫다.
〔질문〕인민당, 공산당, 민주당, 국민당, 신한민족당, 신민당, 북조선민주당 등 7개 정당들 가운데 어떤 정당이 정부 수립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하나?
〔답변〕대다수는 인민당, 공산당, 민주당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였지만, 일부는 다른 정당들을 지지하였다.
〔질문〕이승만, 김구, 김규식, 여운형, 박헌영, 조만식, 김두봉, 김일성 가운데 누가 대통령이 되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답변〕대다수는 여운형과 조만식을 지지하였고, 이승만과 김규식을 지지한 사람은 2명이었다.
(차) 아래에 1946년 3월 31일 17시 15분에 라디오를 통해 보도된 이승만의 연설을 축약된 형태로 인용한다.
“조선인 공사주의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공산주의자 동포 여러분. 여러분은 정말 조선인이 아닌가? 여러분은 조선인으로서 조선의 완전한 독립을 위해 투쟁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여러분과 함께 손에 손을 잡고 독립 조선을 건설할 것이다. 우리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모든 압제를 극복하고 완전한 자유를 쟁취할 것이다. 우리는 과감히 군사적인, 경제적인, 정치적인 압제를 극복해야 한다. 우리는 거짓을 말하는 사람을 믿어서는 안 되며 그들과 투쟁해야 한다. 이렇게 할 때만 우리는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공산주의자들이 무상으로 토지를 몰수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토지는 반드시 유상으로 분배되어야 한다. 상업과 공업은 보호되어야 한다. 대기업체는 국가가 관리해야 한다. 인민들의 행복을 달성하기 위해 경제를 발전시켜야 한다. 내가 언급한 경제 정책을 실행에 옮겨야 한다. 먼저 금광을 개발하는 사업을 시작하여 조선을 부유한 나라로 만들자. 공산주의자들은 조선에 공산주의국가를 수립하려고 하지만 우리는 이에 반대한다.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국가를 건설하기를 원한다. 나는 폐렴 때문에 민주의원 의장직에서 사퇴하고자 한다. 의사들도 과도한 업무에 종사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나의 사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완쾌될 때까지 휴가가 주어졌다. 내 병이 완치되기만 하면 나는 조선의 서북지방을 둘러보기 위해 여행할 계획이다.
일부 조선 신문들과 소련 언론에는 내가 누군가에게 광산을 팔아먹은 것처럼 보도하고 있는데 이것은 거짓이다. 공산주의자들은 이로써 나에게 타격을 가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카) 조선 주재 일본인들의 활동 [이하 판독불능]
(타) 테러단체들에 대하여:보도에 의하면 테러단체 ‘백의사(白衣社)’가 조직되었다고 한다. 이 단체는 김구의 직접적인 지도 하에 있다. 이 단체에는 중국에서 돌아온 조선인들과 일부 청단단체 회원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단체의 목적은 공산당과 인민당의 당원들 및 인민위원회 지도자들을 살해하는 것이다.
이 밖에도 ‘삼우회(三友會)’라는 테러단체도 조직되었다. 이 단체는 이승만의 통제 하에 있다. 이 단체의 본부는 서울에 있다. 이 단체에는 광복청년단과 독립촉성청년동맹 대표들이 가입하고 있다. 이 단체는 각지로 자신의 회원들을 경찰서장이나 보통 경찰로 파견하고 있다. 이 단체의 목적도 또한 농민위원회, 노동조합, 민주청년동맹 등 좌익 단체의 회원들을 살해하는 것이다.
테러분자들에 의해 살해된 한 사람의 손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메모가 발견되었다. “통일에 반대하는 민족반역자로서 처단되었다.”
(파) 입수된 정보에 의하면 우익들은 모든 우익 정당들을 단일한 정당으로 통합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한다.
이미 원칙적으로 민주당, 독립당(김구), 국민당, 신한민족당을 단일한 정당으로 합당하기로 결정하였다. 다만 이 합당을 기술적으로 완료하는 문제만 남아 있다. 단일한 정당의 창설은 이 당이 좌익진영에 능히 대적할 수 있고 우익들의 이름으로 조직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통합 정당의 지도부는 다음과 같이 구성될 것이다. 당수 - 김구, 부당수 - 김규식, 비서 - 조소앙(민주당), 안재홍(국민당).
이 당은 1만 명 당 1명의 대의원을 선출하는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리하여 모두 300명의 대의원들과 200명의 후보위원을 선출할 것이다.
통합 강령에는 “민족진영의 통합 정당을 강화하여 공산주의 진영에 타격을 가할 것이다”라는 내용이 들어 있다. 강령은 또한 당 자산과 간부들의 통합이 공산당과의 투쟁을 강화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정당의 통합뿐만 아니라 사회단체, 종교단체의 통합도 추진할 것이다. 통합 정당의 예산이 수립되었는데, 남조선만도 2800만 엔에 달한다.
통합 정당의 조직구조를 다음과 같다. 당의 최고기관은 당 대회이다. 당 대회는 대의원 평의회를 선거한다. 대의원 평의회는 대의원 평의회는 당 지도자들과 고문들을 선거하고, 중앙집행위원회와 중앙검사위원회를 선거한다.
중앙집행위원회는 상임위원회를 선거하고 이에 다음과 같은 부서가 배치된다. 1) 총무부, 2) 정치부, 3) 기획부, 4) 재정부, 5) 대외협력부, 6) 등록부, 7) 교통부, 8) 교육부, 9) 조직부, 10) 체신부, 11) 노동자농민부, 12) 정당부, 13) 보건부, 14) 선전부, 15) 간부부, 16) 사회부, 17) 정보부, 18) 산업부, 19) 청년부, 20) 지방기구부
(하) 보도에 의하면 국민당은 북조선 함흥 지역으로 좌익들과 투쟁을 전개하기 위해 16명을 파견했다고 한다. 조만간 국민당은 새로운 그룹을 파견할 것이라 한다.
(거) 반동적인 정당들은 미소공동위원회 사업 개시를 기념하기 위한 경축만찬을 개최하고자 한다. 인민당은 이에 참여하기를 원하지만 박헌영은 이 만찬에 참여하기를 거부하였다. 왜냐하면 반동적인 정당들이 모스크바 삼상회의 결정에 반대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출전】러시아국방성 중앙문서보관소 문서군 172, 목록 614631, 문서철 12, 1~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