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에 사신을 보내다 ( 631년 07월(음) )

가을 7월에 (唐)나라에 사신을 보내서 미녀 두 사람을 바쳤다. 위징(魏徵)309309 당(唐)나라 태종(太宗)대의 문신·학자로, 자는 현성(玄成)이다. 간의대부(諫議大夫)와 비서감(秘書監) 등을 역임하며 대종에게 직간(直諫)을 잘 하였던 간신(諫臣)이었고, 《수서(隋書)》·《주서(周書)》·《북제서(北齊書)》·《양서(梁書)》·《진서(陳書)》 등의 편찬에 참여하였다. 《구당서(舊唐書)》 권71, 열전(列傳) 위징전(魏徵傳) 참조.닫기이 받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하자 황제가 기뻐하며 말하기를
“저 임읍(林邑)310310 지금의 베트남 북부와 라오스 동쪽 지역에 있던 나라이다. 원래는 중국 진(秦)나라의 임읍현(林邑縣)이었으나 후한(後漢) 말에 독립하여 임읍국(林邑國)을 칭하였다. 그 후 수(隋)나라 때 일시적으로 중국에 복속되어 임읍 등 3군이 설치되었으나, 수나라 말의 혼란기에 다시 독립한 후에는 당(唐)나라에 항상 조공을 하였다.닫기에서 바친 앵무새도 오히려 추위의 괴로움을 말하면서 그 나라에 돌아가기를 생각하는데, 하물며 두 여자는 멀리 친척과 이별함에 있어서랴!”고 하였다. [이에] 사신에게 딸려서 돌려보냈다.311311 《구당서(舊唐書)》 권199, 신라전(新羅傳)《신당서(新唐書)》 권220, 신라전《자치통감(資治通鑑)》 권193, 태종(太宗) 정관(貞觀) 5년조 | 《책부원귀(冊府元龜)》 권163, 제왕부(帝王部) 각공헌(却貢獻)조 등에 동일한 내용의 기사가 수록되어 있다.닫기

註 309
당(唐)나라 태종(太宗)대의 문신·학자로, 자는 현성(玄成)이다. 간의대부(諫議大夫)와 비서감(秘書監) 등을 역임하며 대종에게 직간(直諫)을 잘 하였던 간신(諫臣)이었고, 《수서(隋書)》·《주서(周書)》·《북제서(北齊書)》·《양서(梁書)》·《진서(陳書)》 등의 편찬에 참여하였다. 《구당서(舊唐書)》 권71, 열전(列傳) 위징전(魏徵傳) 참조.
註 310
지금의 베트남 북부와 라오스 동쪽 지역에 있던 나라이다. 원래는 중국 진(秦)나라의 임읍현(林邑縣)이었으나 후한(後漢) 말에 독립하여 임읍국(林邑國)을 칭하였다. 그 후 수(隋)나라 때 일시적으로 중국에 복속되어 임읍 등 3군이 설치되었으나, 수나라 말의 혼란기에 다시 독립한 후에는 당(唐)나라에 항상 조공을 하였다.
註 311
《구당서(舊唐書)》 권199, 신라전(新羅傳)《신당서(新唐書)》 권220, 신라전《자치통감(資治通鑑)》 권193, 태종(太宗) 정관(貞觀) 5년조 | 《책부원귀(冊府元龜)》 권163, 제왕부(帝王部) 각공헌(却貢獻)조 등에 동일한 내용의 기사가 수록되어 있다.
주제분류
정치>외교>사신>파견·영접
정치>외교>사신>조공
정치>행정>관인>政務諫言
색인어
이름 : 위징
지명 : 임읍
국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