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왕의 사촌동생이 투항해오다 ( 22년 07월(음) )

가을 7월에 부여왕의 사촌 동생이 나라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나의 선왕이 죽고 나라가 망하여 백성들이 의지할 데 없는데 왕의 동생이 도망쳐 갈사에서 도읍하였다. 나도 역시 못나고 어리석어 다시 일으킬 수가 없다.”고 하였다. 마침내 만여 명과 함께 투항해 오니, 왕이 봉하여 왕으로 삼고 연내부(掾那部)015015 고구려 5부의 하나인 絶奴部이다. 삼국사기 권16 고국천왕 12년 9월조와 삼국사기 권17 중천왕 9년 11월조에도 보이며, 삼국사기 권16 고국천왕 2년 2월조에는 提那部라고 잘못 기록되어 있다. 絶奴部는 계루부 왕족과 대대로 혼인관계를 가진 왕비족이었다.닫기에 두었다. 그의 등에 줄무늬가 있었으므로 낙(絡)씨 성을 주었다.

註 015
고구려 5부의 하나인 絶奴部이다. 삼국사기 권16 고국천왕 12년 9월조와 삼국사기 권17 중천왕 9년 11월조에도 보이며, 삼국사기 권16 고국천왕 2년 2월조에는 提那部라고 잘못 기록되어 있다. 絶奴部는 계루부 왕족과 대대로 혼인관계를 가진 왕비족이었다.
주제분류
정치>군사>전쟁>전쟁결과
정치>외교>인적교류>망명
사회>사회조직>신분>성씨
색인어
지명 : 갈사
국명 :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