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라주 군주가 되어 우산국을 점령하다 ( 512년 (음) )

[지도로왕] 13년 임진(壬辰, 512)에 이르러 [이사부는] 아슬라주(阿瑟羅州) 군주(軍主)가 되어 우산국(于山國)의 병합을 계획하였다. 그 나라 사람들은 어리석고 사나워 위엄으로 복종시켜 항복받기는 어렵고 계략으로써 복속시키는 것은 가능하다고 여겼다. 이에 나무로 만든 사자를 많이 만들어 전선(戰船)에 나누어 싣고 그 나라 해안에 다다랐다. 거짓으로 고하기를,
“너희들이 만약 항복하지 않으면 이 맹수를 풀어서 밟아 죽이겠다.”고 말하였다. 그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곧 항복하였다.066066 《삼국사기》 권4 신라본기4 지증마립간 13년조에도 보인다.닫기

註 066
《삼국사기》 권4 신라본기4 지증마립간 13년조에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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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군사>전쟁>전쟁결과
정치>군사>군사조직>군사전략
색인어
지명 : 아슬라주
국명 : 우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