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명남조선민보  
기사제목假警監의 宴會遠征 警官親睦宴에 上席接待 
부제목하로강아지범모르는 格 
기사형식기사 
발행년월일1948년 07월 23일
발행구분무 
호수394[395] 
면수
단수
【仁川廿一日發合同】警監이라 詐稱하고 現職警官을 籠락한 우습고도 웃지못할 事件이 發生하엿다 卽住所를 서울에둔 金義善이라는 者는 警務部搜査局情報課勤務 警監이다 詐稱하고 지난 十九日下午頃 仁川現職警官이 中心이된 親睦會에 堂堂히 參席 八尾島까지 船遊하는동안 上座의 厚待를받고 第二次로 月尾島某料亭에서도 上賓의 豪華로운 待接을받고있든中 正体가 綻露되어 同席警官의 連락으로드듸어 逮捕되고말었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