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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各陵上莎草, 或有潦雨罅隙處, 則陵官報本曹, 本曹啓稟, 遣議政, 奉審修改。 陵官報來, 自本曹星火知委於各司, 凡油芚之屬, 登時進排, 陵官, 先爲蓋覆, 以待議政奉審。 『增』 各陵蟲損木, 待報來, 遣本曹郞官, 眼同擲奸, 許斫。
○ 각 능상의 사초에 장맛비로 틈이 벌어진 곳이 생기면 능관(陵官)이 예조에 보고하고 예조에서 왕에게 아뢰어 의정(議政)을 보내어 봉심하고 개수하게 한다. 능관이 보고해오면 예조에서 급히 각 관사에 통지해 유둔(油芚) 따위를 즉시 진배(進排)하게 하며 능관이 먼저 능상을 덮어두었다가 의정이 오기를 기다려 봉심하게 한다. 『증』 각 능의 벌레 먹어 손상된 나무는 보고해오기를 기다려 예조 낭청을 보내 함께 모여 적간(摘奸)한 뒤 베도록 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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